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트리히 폰 콜티츠 (문단 편집) == 비판과 전쟁 범죄 논란 == 레지스탕스에 무게를 두는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한 부분이지만(특히 후술할 영화 개봉 후에 활발하게) 폰 콜티츠의 공로는 주로 본인의 회고록에 기반해 있다는 것, 나치 장군을 레지스탕스의 영웅보다도 더 떠받들고 명판까지 헌정하는 건 당치도 않다는 것, 그리고 당시 폰 콜티츠는 파리를 철저히 파괴할 능력이 없었다는 부분이 지적되고 있다. 폰 콜티츠는 연합군이 포위를 좁혀오는 파리의 상황상 파리 전체를 철저히 파괴할 만한 인력과 물자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물론 파리 전체는 아니여도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비롯한 주요 [[랜드마크]]를 [[개발살]]내거나 파리에 방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인력과 물자는 있었으나 콜티츠는 명령을 행하지 않았다. 콜티츠는 자신의 의지로 총통의 파리 파괴 명령을 수행하지 않고 파리를 인질로 자신과 휘하 장병 1만 7천여명의 목숨을 살린 것이다. '''콜티츠가 가장 비판받을 문제는 [[동부전선]]에서 [[제노사이드|유대인 학살]]에 관여했다는 [[전범]] 의혹이다.''' 그가 포로수용소에 있을 때 영국군이 독일 육군 장교 포로들간들의 사적인 대화를 도청을 했는데, 1944년 8월 29일에 콜티츠가 "내가 했던 최악의 일은 [[인종청소|유대인의 청산이었다. 나는 이것을 철저하게 수행했다]]" 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Tapping Hitler 's Generals : Transcripts of Secret Conversations, 1942-1945] 물론 파리를 보존시킨 공이 있다 한들 동부전선에서의 유대인 학살 등 전쟁범죄를 묻어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